강성훈 아이돌외모비하 논란(비투비)/ 차은우 잘생긴거 모르겠는데...

TV, 연예인|2019. 5. 13. 12:27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아이돌 외모를 비하해서 또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강성훈은 유튜브에 "강성훈 망언"이라는  영상에서 

"키가 크는 수술이 나오면 좋겠다. 왜 키 크는 수술은 안나오지"라고 말하며 "8cm만 더 크면 좋겠다 

그러면 정말 자신감 있는데" 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더럽게 못생겼더라 피부도 더럽다"며 " 왜 이렇게 못생겼어"라고 말했습니다. 

"누구요"라고 라고 묻자 "누구라고 어떻게 특정지어" 라고 하더니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한번도 없었던것 같다" 

"저번에 비투는요?" 라고 묻자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니"라고 답했습니다. 

"아정말 못생긴것 같아"

이어서 강성훈은 " 난 제작하면 얼굴보고 뽑을거다"라고 말하고 

"연예인이 괜찮게 생겨야 하는거 아니냐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있고, 난 활동을 너무 안하니까 아우라가 죽었어 "

라고 말했습니다. 



연예인은 언제 어디에서든 언행을 조심해야 할텐데 

팬들과 사적인 자리에서 찍은 영상이 결국에는 팬들이 등을 돌리며 

강성훈 망언으로 올라왔네요 



강성훈 차은우 잘생긴건 모르겠는데... 발언 

강승훈은 지난해 1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습니다. 







MC들은 강승훈에게 원조 얼굴천재라고 말했고 



또다른 MC가 21세기 얼굴 천재는 차은우라고 했습니다. 




차은우와 강성훈 비교하면 어떠냐고 질문을 했는데요 









강성훈은 차은우 사진을 물끄러미 쳐다보며 "잘모르겠는데 난" 이라고 발언을했습니다. 




강성훈망언 동영상 유튜브 바로가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