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근황

TV, 연예인|2019. 5. 14. 17:41

김우빈 근황


비인두암으로 투병중인 김우빈씨가 뉴스화면에 나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봉축법요식 관련보도를 하는중

14일 BTN 뉴스에는 조인성과 김우빈의 모습이 나왔는데요 



법륜스님이 지도법사로 있는 정토회는 서초법당에서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진행했습니다. 

봉축법요식에는 종교관계자와 정치인 연예인들이 참석하였고 

박원순 서울시장, 김홍신 소설과도 함께 했습니다. 



오랜만의 김우빈씨는 건강해보였고 편안한 모습이라 더욱더 반가웠습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싸이더스HQ측은"김우빈은 건강하게 잘지내는 중이다"라고 현재 

김우빈의 몸상태를 전했고 "조인성과 친분으로 개인적으로 참석한 행사이기 때문에 

자세하게는 아는 바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김우빈씨가 하루속히 비인두암 투병생활을 끝내고 좋은 영화와 드라마로 복귀하기를 바래봅니다. 





예전 훈훈미담으로 화재가 됐던 

발렛하시는분에게 여러번 인사를 하는 예의바른 김우빈이예요 

언제어디서나 예의바른 모습인것 같아 보기좋았는데요 

빨리 병을 이기고 회복되었음 좋겠습니다. 




발렛비내는 김우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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