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 호흡 폭로 "불행포르노"/ 윤지혜누구일까?

TV, 연예인|2019. 12. 16. 13:14

윤지혜 호흡 폭로 

현자은 "불행포르노"

윤지혜누구일까? /윤지혜인스타그램주소 





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영화 호흡 촬영현장의 부조리함을 폭로하였습니다. 

윤지혜는 호흡 촬영현장은 부조리했고 , 상식밖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윤지혜 인스타그램 전문 1차 



윤지혜는 인스타그램에서 아직까지도 회복되지 않는 끔찍한 경험들에  대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털어 놓으려 합니다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구조로 진행된 이 작업에 대해 내 스스로가 

왜 이런 바보같은 선택을 하게 되었는가는 끊임없이 저를 힘들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촬영 3회차 되던때 진행이 너무 이상하다고 느꼈고 상식밖의 문제들을 서서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맡은 캐릭터는 끊임없이 그놈의 밑도 끝도 없는 죄의식을 강요받는 캐릭터였고 무겁게 짖눌려 

있어야 했기에 최대한 감정을 유지해야만 했습니다. 라고 고층을 나타냈습니다. 




윤지혜는  컷을 안하고 모니터 감상만하던 감독때문에 안전이 전혀 확보되지 않은 주행중인 차에서 

도로로 하차해야 했고 지하철에서 도둑 촬영하다 쫒겨나기도 했습니다. 

그는 " 되는대로 찍어대던 그런현장 " "주인없는 현장"이라고 말하며 




"레디액션만 외치면 뿅하고 배우가 나와 장면이 만들어지는게 연출이라고 KAFA에서 가르쳤나요?

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봉을 앞두고 영화 홍보 마케팅에 사용된 스틸컷을 지적했습니다. 

"대체 누구 눈에 밝은 현장 분위기였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윤지혜 인스타그램전문 2차






윤지혜는 15일 2차로 글을 다시 올렸습니다. 

윤지혜는 많은 의견들로 내가 벌인 일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 나는 후회하지 않으려 한다 단편만 

보고 이 상황에 대해 판단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윤지혜는  처음에는 노개런티로 해주길 제안받았지만 나는 희생, 열정의 상징처럼 여겨지는 노개런티

라는 말을 싫어하니 형식적으로라도 받아야겠다고 전했고 백만원으로 책정됐다고 했습니다. 



호흡측은 "배우가 문제제기를 했고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16일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윤지혜의 얼굴은  많이 봐와서 익숙합니다. 

어떤 작품에 출연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윤지혜 

윤지혜나이 : 42세 

1979년 11월10일 

윤지혜키 170cm 

윤지혜학력: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장 최근에 드라마에서 보았던 인상깊은 역이였는데요 

감우성과 김하늘 주연의 바람이 분다에 출연했습니다. 

백수아역이였고  일식전문점을 근무하는 츤데레 일식 전문세프로 나왔습니다. 


여고괴담(1988) 에 출연했습니다. 

만년2등 캐릭터로 나왔습니다. 






영화 군도(2014) 민란의 시대에서 유일한 홍일점 마향역으로 

활과 무술을 잘하는 역활로 나옵니다. 




아수라  차승미역 



유령( 2012) 유령에서 구연주역 



윤지혜인스타그램 주소  https://www.instagram.com/2chu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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