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폭행 구타 추가폭로

TV, 연예인|2019. 12. 11. 11:08

김건모 폭행 구타 추가폭로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일명 가세연)에서는 김건모로부터 폭행및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과의 인터뷰를 방송했습니다. 

이 여성은 2007년 1월10일 강남 테헤란로의 한 유흥주점에서 주점의 매니저로 일했던 

여성이였습니다. 

성폭행에 이어 폭행과 구타라니 갈수록 사안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여성의 구타당한 진단서까지 증거로 보여줬는데요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단서에는 본25세 여환은 내원30분전 남자에게 우안 부위를 구타당한후

내원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유흥주점 매니저는 김건모가 있던 옆방 빈룸에서 김건모의 파트너랑 싸움이 붙어 언쟁을 벌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김건모가 문을 열고 들어왔고



"시끄러워, 시끄럽다고 했지? "  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김건모는 이여성에게 욕을 하면서 머리채를 잡고 눕힌 다음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고 합니다. 



주먹으로 눈과 코를 많이 때리고 배도 때렸다고 하네요 




여성은 나름대로 얼굴도 막아보고 했지만 남자의 힘이 세기때문에 저항을 할수 없었다고 합니다. 




김건모를 보고 맞는중에도 김건모가 제정신이 아닌 사람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눈도 붓고 코피가 흐르고 눈뼈가 아퍼서 택시를 타고 영동세브란스 병원 응급실로 갔다고 합니다. 








이시점에서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는데  이여성은 경찰에 가면 안되는 상황이 

됐다고 합니다. 



김건모씨와 가게 업주가 신고를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발설을 하면 안된다는 협박도 받았다고 하네요 




놀라운건 그당시에 MBC에서 이 사건에 대해 취재를 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자도 못만나게 했고 겁이 나서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고 합니다. 

전직 MBC기자인 김세의씨는 " 제가 MBC 출신이라서 알아봤는데 기록이 있더라 2007년1월10일 

"김건모 폭행 사건"으로 해당 유흥주점을 촬영했다는 기록이 있더라 . 피해자를 못만났지만 충분히 

폭행사건으로 방송을 할수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며 말했습니다. 










이여성분에게 김건모에게 바라는것이 있냐고 질문을 하자 " TV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 술먹고 이상한

괴물처럼 되는 사람이 시청자 앞에서 그모습을 숨기고 천진난만한 순수한 청년처럼 나오는것에 

대중들이 속는게 화가 난다" 며 돈을 바라지 않는다  피해여성에 힘을 실어주고 싶었다고 말을 

합니다. 








김건모의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일단 김건모가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고 수사해봐야 알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요번에는 여성 구타와 폭행이라니 문제가 심각합니다. 

성폭행 사건은 강력부인하고 있고 그 여성이 누군지 모른다고 부인하고 있는데요 

진단서까지 있는 이 사건은 어떻게 입장을 밝힐지 궁금해집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은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의 방송 캡쳐본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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