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이혼 아들고백/아들 숨긴이유 공개

TV, 연예인|2020. 1. 8. 00:26

윰댕 이혼 아들 고백 

아들 숨긴이유 공개 




윰댕, 대도서관 부부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10년간 말하지 못했던 

고백을 전했습니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결혼하기 전 한번의 이혼을 한적이 있고 10살이 된 아들이 있다고 고백을 합니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연애 하기전 여러 이유로 거절을 당했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윰댕의 신장이 

안좋은  상태였고 또한가지 이유는 한번 이혼을 하고 아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대도서관의 진심어린 마음에 윰댕은 마음을 열고 대도서관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방송에서 " 사실 내겐 아이가 있고 아이는 남자아이다. 초등학생 10살이다 

지금가지 방송에서 공개할수 없었다면서 눈물을 보입니다. 








윰댕은 혼자 서울에서 지내다가 그땐 사실 방송만 하고 지냈다. 가장 역할을 하고 있었고 

연애에 대해 딱히 생각을 안해봤다. 오랜시간 서울에서 지내다 보니 외로웠고 사람을 만나게 됐다.





그러다 아이가 생긴걸 알게 되고 아이를 낳았다고 말합니다. 

아이를 낳았으니 책임을 져야하고 책임을 져야할 사람이 많다보니 말할수가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윰댕은 임신당시에도 출산후에도 말하지 못하고 계속 방송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생계를 위해 할머니손에 아들은 자랐다고 합니다. 

윰댕은 친구들은 생일파티를 하는데 난 아이가 있다고 공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가서 

축하를 해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일상적인 것들을 편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윰댕의 아들은 아직 엄마라고 편하게 부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밖을 나가면 이모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런아들에게 윰댕은 이제 항상 엄마라고 말한면 안되냐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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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댕은 이젠 이 예쁜 아이의 엄마라고 당당하게 얘기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런 얘기를 거의 한번도 

못했고 가슴에 늘 무겁게 올려져 있던게 터져 나왔다 .내일부턴 더 많이 웃으면서 행복해지고 싶다고 

고백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지금이라도 고백한 윰댕에게 용기있는 고백이라고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윰댕씨는 아이와 함께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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