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아들 노엘 장용준 음주운전 적발

 장제원 아들 노엘 장용준 음주운전 적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 (본명 장용준19)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습니다. 

9월7일 새벽 서울 마포구 한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를 냈는데요

당시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그후에 상태방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아버지인 장제원 의원을 언급하며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다 1000만원을 줄테니 합의하자는 말을 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건 현장에 장용준이 아닌 다른 사람이 나타나 본인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하는등

"운전자 바꿔치기"의획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SBS 장제원의원 아들 장용준 뉴스내용 

장제원아들 노엘 장용준은 최연소 음주운전자라는 오명을 쓰게되자 그는 SNS를 통해 

평생 반성하고 살겠다고 사과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