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생가 /송중기 아버지가 만들지 않았다

TV, 연예인|2019. 6. 29. 12:41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대전에 있는 송중기생가가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2016년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출연후 연인으로 발전되어 결혼한 커플이였는데 

안좋은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안좋습니다. 




송중기 생가는 대전 세정골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혼보도후 송중기 생가에는 송혜교의 흔적이 사라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중기생가는 대전시에서 2016년 드라마 태양의후예의 남자 주인공으로 국내외에서 큰인기를 

모았던 송중기의 생가를 관광지로 개발했다고 합니다. 

당시 대전시장은 "동구 세천공원과 세정골이 송중기릐 인기에 힘입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세천공원에 안내,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소요예산을 확보한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갑자기 송중기생가가 이슈로 떠오른 이유는 

젊은 남배우가 살았던 집을 생가로 칭해 만들어졌다고 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갑자기 대중의 관심을 

받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송중기 아버지가 만든것이 아닌 대전시에서 추진해 만든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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