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남태현 양다리 폭로 카톡공개 /장재인인스타그램주소/남태현인스타그램주소

가수 장재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하는 사진과 글을 올렸습니다. 

장재인은 7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남태현과 한 여성 A씨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A씨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를 캡쳐해서 공개했습니다. 

A씨는 카톡메세지에서  " 사람사이에 예의는 지켜줬어야지 태현아"

이렇게 말했고 

남태현은 "뭐라니 "

A씨 : " 너 장재인씨랑 있다며 "

남태현 : "  누가 "

A씨: "용산 씨지비에 보는눈이 한둘이니 " 남태현: " 별미친 사람들 보겠네 그런거 아니니까 넘겨짚지마"

A씨: "내 친구가 보고 전화왔어" 

남태현: " 웃기지 말라그래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다른친구다 

A씨: "니가 같이 있는게 장재인이 아니라고?" 

이렇게 답변했다 

A씨: 난 니가 최소한 솔직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정말 잘못 봤구나"  

남태현: " 하, 친구하고 싶다고 내가 얘기했잖아 나 장재인이랑 애매해.

누나한테 난 다 솔직하게 했다, 그리고 솔직히 얼마전에도 누나가 나랑 있고 싶어했잖아

누나가 아니라 누나도"

A씨: "내가 너랑 같이 있고 싶었던건 최소한 니가 여자친구가 없다는 전제 아래야 

한달전에 헤어졌다며"

남태현: " 없었던거 맞다고"

장재인은 인스타그램에 A 씨에게 온 메세지도 올려놧다

A씨 메세지 : 제가 죄송해요 고민많이 했는데도 그래도 아시는게 나을거 같아서...

그저께 같이 있었어요 저랑..

저는 여자친구 있는거 알았으면 절대로 시작 안했을 관계고 

걔 말론 오래전에 끝났고 재인씨 회사측에서 결별설을 못내게 해서 못내고 있다고 들었거든요 

전부 거짓말이었던거 같네요 

장재인이 남태현에게 보낸 메세지 

장재인: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

남태현씨 그리고 특히나 남태현씨 팬들 저한테 악성 디엠 악플좀 그만 보내요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거 더 못본다 

정신 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 

장재인은 남태현에게 이렇게 일침을 놓았네요

남태현은 아직 별다른 입장문을 발표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입장을 발표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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