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게이트1161회 다시보기

TV, 연예인|2019. 3. 26. 11:12

그것이 알고싶다  버닝썬 게이트 1161회 


그 본질을 묻다 




지난 1161회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요즘 연일 뉴스가 되고있는 


버닝썬게이트에 대한 내용을 방송해 주었습니다. 




필리핀의  팔라완 섬에서 억대의 숙박료가 청구되는 초호화 리조트에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2017년12월 팔라완에 있는 리조트를 통으로 대여하고 비행기 티켓값을 포함해 


10억원에 달하는 비용이 든 생일파티가 열리게됩니다. 





연예인도 참석합니다. 






각국의 아시아 주요 재력가 또는 유명 스타들이 왔다고 합니다. 




승리는 TV쇼에 나와 호화 생일파티에 대해서 언급을 한적도 있습니다. 

리조트 예약을 손님들 대신에 한거고 서로 만남의 장을 열어주었다고 하네요 



초호화 생일파티는 첫 제보는 유흥업소 종사자들이 했다고 합니다. 



초호화 생일파티에 룸살롱 여성들이 동원됐다는겁니다. 




기자도 실제로 그 실체를 확인하고 충격적이었다고 합니다. 



승리는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자신은 이름만 빌려주는 사업을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버닝썬은 초호화 생일파티로 유명합니다. 



1억원에 만수르 세트를 팔고 있고





승리가 운영한다고 하니 중국에서도 많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하루에 2억원을 쓰고 갔다고도 합니다. 



버닝썬 의혹의 시작은 2018년11월24일 김상교씨과 버닝썬에서 폭행을 당하면서 시작됩니다. 



김상교씨는 버닝썬 관계자들에게 폭행을 당하게 되고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하지만 경찰은 김상교씨만 체포해서 갑니다 






김상교씨는 자신의 억울함을 인터넷에 알리게 되고 


이사건은 수면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것이 버닝썬게이트의 시작 






그로부터 마약투약 유통으로 조사를 받고 




승리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사건 버닝썬게이트 연일 쏟아지고 있는 의혹가운데 


버닝썬게이트 공정하고 깨끗하게 사건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출처:  SBS그것이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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