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선 결과

TV, 연예인|2020. 11. 3. 20:22

미국대선 결과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선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스윙 스테이트로 불리는 6대 경합주에서는 두 후보 격차가 크지 않거나 트럼프 대통령이 앞선 경우도 있습니다 

 

전국 지지율에서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을 상당한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미국대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첫 미국대선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지역은 뉴햄프셔주 북부 산골마을 2곳입니다 

이곳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3일 AP통신과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0시 딕스빌노치, 밀스필드등 2곳에서 16표를 얻어 

10표의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6표차로 앞섰습니다 

뉴햄프셔주는 주민 100명 미만의 지자체는 자정에 투표를 시작해 겨로가를 곧바로 공개할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이규정에 따라 딕스빌노치와 하츠로케이션, 밀스필드등 3곳이 자정 투표를 일종이 전통처럼 지켜 왔지만 올해의 경우  하츠 로케이션은 빠졌습니다 

구글은 미대선 겨로가를 알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구글트렌드로 바이든은 여태껏 트럼프를 이긴적이 없다고 합니다 검색량 검색 빈도상 구글은 이미 알고 있는것이라고 

일부 유튜버들이 미대선 결과를 예측할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선 바이든이 우세를 보였지만 구글트렌드에서는 트럼프에 대한 관심도가 줄곧 높게 나타납니다 

실제 구글은 2016년 대선 결과도 맞췄습니다 

주요 언론이 힐러리 당선에 무게를 둘때 구글 트렌드에선 트럼프가 우위였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샤이트럼프 표심이 구글 검색어엔 잡힌 것입니다 

미대선  선거 분석매체 538은 바이든 후보의 승률을 89%로 봤고 ,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96%까지 

높여 잡았습니다 그러나 승부를 결정짓는 6개 경합주는 오차범위 승부가 많아 당락을 속단하기엔 이릅니다 

미국 대선결과 선거는 3일 (현지시간 )오전 0시 (한국시간 오후2시)부터 뉴햄프셔주 작은 마음인 딕스빌노치등 

2곳에서 시작됩니다 

투표는 뉴햄프셔주 작은 마을인 딕스빌노치 등 2곳에서 시작해 주별로 오전 5~8시부터 오후 7시~9시까지입니ㅏㄷ 

미대선결과 발표는 이르면 3일 밤늦게 또는 4일 새벽에 나올수 있지만 우편 투표 급증에 따른 개표지연과 

박빙승부가 맞물릴 경우 며칠이 걸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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