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중태/김정은위독/김정은병명

TV, 연예인|2020. 4. 21. 13:34

김정은 중태

김정은 위독/김정은 병명



미국 CNN 방송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 행사에 불참했으며

이에 따라 김정은의 건강이상설을 제기했습니다. 


CNN은 국가안보 담당 수석기자 짐슈토가 작성한 기사에서 

" 미국 소식통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수술후 심각한 위험에 빠졌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다른 미국 관리도 CNN인터뷰에서 " 김위원장의 건강에 대한 우려는 신빙성이 있지만

그 심각성은 평가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CNN은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대해 중앙정보국 (CIA)과 국가안보회의 (NSC), 국무부에 확인을 

요청했으며, 한국정부에도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전문대체 데일리 NK도 이날 "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12일 묘향산 지구의 향산진료소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고 인근 향산특각에 머물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군은 최근 북한 내부 상황및 추가 도발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북정찰을 강화한것으로 확인됐고 북한이 단거리 순향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이후 일주일간 미군 정찰기와 초계기 4개 기종이 한반도에 

총출동한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부 당국자들은 21일 언론이 보도한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 건강이상설"에 대해

그런 동향은 파악된것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북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당국자는 김정은이 최근까지도 공개 활동을 계속해왔기 때문에 

담당자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특별히 추정할만한것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은 초고도비만으로 건강이상설이 항상 제기됐던 상황인데요 

현재는 뇌사 상태에 빠졌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정은병명은 심혈관질환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심근경색이 아닐까 추론해봅니다. 



김일성과 김정일 모두 급성 심근경색으로 숨졌기 때문입니다. 

김정은 일가에 심장병이 비만가 심장병 내력이 있기때문에 

심근경색의 위험에서 벗어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김정은이 혹시라도 사망하면 후계자는 누구일까 추측을 하게 됩니다. 





김정은이 위독하게 되면 최초로 김여정이 승계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해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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